“정말로 탁월한(Extraordinary)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주는 10가지” [펌]

게시자: YD

직원으로서 열심히 일해왔지만, 반대로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소규모의 팀 5명 10명을 체계적으로 리딩해본 적은 없다.

각자 일을 열심히 해서 바쁜적은 많았지만, 이는 결코 자랑할만한 일만은 아니다.
앞으로는 구성원들 역량을 같이 신장시키는데도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하고, 보완하고 배워야함을 알고 있다.
주말에 책도 보고, 구글링도 하며 찾은 좋은글

출처 : 장강일님 페이스북에서 번역글 스크랩(원문 : http://www.inc.com/jeff-haden/10-things-extraordinary-bosses-do-for-their-employees.html)

좋은 상사(good boss)는 조직 관리 역량이 뛰어나다. 의사결정 기술도 우수하며, 중요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도 능하다.

그런데, 정말로 탁월한 상사(extraordinary boss)는 이 이상의 역량을 보여준다. 물론, 탁월한 상사 역시, 그의 조직과 고객, 그리고 공급업체와 협력업체들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자신과 일하는 부하 직원들이다.

탁월한 상사는 구성원들에게 다음 10가지를 선사한다.

1. Automony and independence
구성원들의 몰입(engagement)과 만족(satisfaction)은 구성원들에게 주어진 자율성(automony)과 자주성(independence)에서 생겨난다. 사람들은 어떤 것이든 “내 것(mine)”일 때 신경을 쓴다. 내가 책임을 맡고 스스로 판단해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을때 애정을 가지는 것이다.
더불어, 자유(freedom)는 혁신(innovation)을 낳는다. 아무리 정형화된 프로세스가 있다고 할지라도, 다른 방식의 일처리가 가능하다.
구성원들에게 그들의 최선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율권을 선사해보라.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훌륭하게 맡겨진 업무를 수행할 것이다.

2. Clear expectations
모든 일들에 독립성이 부여된다고 하더라도, 동시에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기대수준이 정해져야 한다. 매일매일 업무에 대한 기대 수준이 달라지는 것처럼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없다.
탁월한 상사는 일에 대한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이 달라질 때는, 그 변화를 신속하게 커뮤니케이션 한다. 그리고 왜 그러한 의사결정이 내려졌으며, 미래에는 무엇을 기대할 것인지 명확하게 구성원들에게 전달한다.

3. Meaningful objectives
모든 사람들은 경쟁적이다. 특히나 우수한 직원들은 더욱 더 경쟁적이다. 의미있는 목표물(target)은 일종의 목적의식(purpose)을 유발시킨다. 그리고 단순 반복적인 업무조차도 의미를 느끼게 만든다.
더불어, 목표(goal)는 재미를 선사한다. 달성해야 할 의미있는 목표가 없다면, 일은 단순히 일(work)일 뿐이다. 알다시피 누구도 일(work)을 좋아하지 않는다.

4. A true sense of purpose
사람들은 누구나 무언가 더 큰 것의 일부가 되고 싶어한다. 모두들 팀에 소속되는 것을 좋아하며, 소속감(esprit de corps)은 하나 하나의 개인들을 진정한 팀으로 변화시킨다.
구성원들에게 당신의 비즈니스를 통해 당신이 성취하고 싶은 것을 알려주어라. 그리고, 할 수 있다면 구성원들에게도 각자 스스로의 미션들을 만들도록 격려해보라.
진정한 목적의식(purpose)는 무엇을 신경쓰고 싶은지(what to care about) 아는데서 시작한다. 더 중요하게는, 왜 신경쓰고 싶은지(why to care) 깨닫는데서 출발한다.

5.Opportunities to provide significant input
회사 업무에 몰입한(engaged) 구성원들은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그들에게서 제안을 할 기회를 빼앗거나, 그들의 아이디어를 크게 숙고하지 않고 무시해버리는 순간 그들의 마음은 회사에서 멀어질 것이다.
그래서, 탁월한 상사들은 구성원들이 자신에게 쉽게 다가와 제안을 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들은 먼저 묻고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부드럽게 끌어낸다. 구성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데 편안하게 느끼게 만든다. 그리고 설령 아이디어가 실행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항상 그 이유에 대해 공을 들여 설명한다.
위대한 상사들은 제안을 하는 구성원들이야 말로 진정으로 회사에 애정을 가지고 있음을 잘 안다. 그래서, 그러한 구성원들에게 그들의 제안이 가치있고 또 소중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확신시킨다.

6. A real sense of connection
모든 직원들은 월급을 받기 위해 일한다. 그렇지 않다면 자원봉사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 모두 월급 이상의 것을 위해 일하길 원한다. 그들은 그들이 존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어한다. 동시에 구성원들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어한다.
부드러운 말과 가족에 대한 간단한 안부 인사, 그리고 구성원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건네는 사적인 대화들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러한 순간들이 그룹 미팅이나 또는 공식적인 평가보다도 훨씬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진정한 의미의 유대감(connection)은 사적인(personal) 것이다. 이런 이유로, 탁월한 상사는 그들의 구성원들을 근로자(worker)가 아닌 사람(person)으로 인식하고 또 그렇게 다가서는 것이다.

7. Reliable consistency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상사가 엄격하거나 많은 것들을 요구하더라도 모든 구성원들을 공정하게 대하는 한,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탁월한 상사들은 구성원들에게 일관성과 공정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한다. 의사결정이 어떤 이유로 이루어졌는지 투명하게 공유할수록, 구성원들은 상사가 불공정하거나 특정 누구를 편애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8. Private criticism
어떤 직원도 완벽하지 않다. 모든 구성원들은 건설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 좋은 상사(good boss)는 그러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위대한 상사(extraordinary boss)는 그러한 피드백을 개인적으로(in private) 전달한다.

9. Public praise
모든 구성원들은 무언가 성과를 발휘한다. 설사 아무리 저성과자라고 해도 말이다. 모든 구성원들은 칭찬과 인정을 받을 가치가 있다.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당신의 몇몇 우수한 직원들은 쉽게 인정을 받을 것이다. 어쩌면 지속적인 인정이 그들을 최고의 직원으로 만들었을 수도 있다. 생각해볼 문제다.
상사는 평균적인 성과를 보이는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해주는데도 신경을 써야 한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몇 마디 인정(public recognition)이 평균적인 성과자들을 고성과자들로 부추길 수 있는 것이다.

10. A chance for a meaningful future
모든 일은 더 위대한 것으로 이어져야 한다. 탁월한 상사들은 구성원들이 미래에 하고 싶은 일에 이를 수 있도록 육성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가 될지라도 말이다.
구성원들이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아느냐구? 물어보라.
구성원들은 당신이 그들을 진심으로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이후에야, 당신의 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당신의 비즈니스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만큼 구성원들의 미래에 신경쓰고 있음을 보여주어라.